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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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kusenroh의 물만두는 먹는 동안 맛을 달리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마늘을 넣지 않고 손으로 빚으며, 쫄깃한 만두피가 특징이다. 먼저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고 한입 맛본 다음 세 가지 찍어 먹는 소스를 더하고, 마지막에는 특제 라유를 곁들여 먹는 방법을 안내한다. 셀러리를 넣은 물만두도 있는데, 산뜻한 향과 육즙이 풍부한 소의 조화가 추천 메뉴로 소개된다. 실제로 맛본 이들 가운데도 셀러리 물만두와 기본 물만두의 쫄깃한 피가 기억에 남았다는 평가가 있다.
면 요리로는 직원 식사에서 비롯됐다는 흑초면이 눈길을 끈다. 진강 흑초를 바탕으로 만든 소스는 산미가 부드럽고 감칠맛이 깊다고 설명하며, 메뉴에는 ‘산뜻하면서도 만족감 있는 한 그릇’으로 소개돼 있다. 흑초의 신맛과 고기의 진한 맛이 면과 잘 어울렸다는 후기도 있다. 흑초면은 평일과 주말·공휴일 점심 메뉴에 올라 있으며, 면 양을 조절하거나 차알을 추가할 수 있다.
점심에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탕수육 정식도 좋다. 밥과 잘 어울리는 새콤달콤한 탕수육에 국, 차가운 반찬 세 가지, 자차이가 함께 나온다. 한 점심 방문객은 튀김옷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으며, 소스 덕분에 밥이 술술 들어갔다고 전했다. 다른 방문객도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 좋았고, 닭튀김과 슈마이까지 곁들여지는 정식 구성을 즐겼다고 한다. 평일 정식은 밥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고, 주말·공휴일에는 백미를 흑미죽으로 바꿀 수 있는 메뉴도 있어 주메뉴와 그날의 기분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새우달걀볶음 정식도 점심 메뉴로 눈여겨볼 만하다. 부드러운 달걀과 새우를 곁들인 주메뉴에 밥, 국, 차가운 반찬 세 가지, 자차이가 함께 나온다. 한 방문객은 숟가락을 대자 달걀이 촉촉하게 풀리고 큼직한 새우가 보였으며, 밥과 잘 어울리는 양념이었다고 구체적으로 전했다. 주메뉴를 고르기 어렵다면 매일 달라지는 서비스 정식도 선택지다.
저녁에는 물만두를 곁들인 두 가지 국물의 훠궈를 함께 둘러앉아 즐겨보자. 매운 국물과 부드러운 백탕을 비교해 맛보는 구성 외에, 매운 국물 대신 카레 국물과 백탕을 조합한 메뉴도 있어 매운맛 선호도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돼지 등심이나 양고기 중 하나를 선택하며, 배추와 청경채, 부추 등 채소는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소스와 양념은 11종류다. 참깨 소스나 흑초 소스에 파, 두반장 등을 더해 취향에 맞는 찍어 먹는 소스를 만드는 재미도 있다.
가게는 교토시 시모교구, 히가시노토인도리 시조 사가루에 있다. 테라스석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식사할 곳을 찾는 이들에게도 선택지가 된다.







